20년 12월 1일 유치원 급식에 수상한 액체를 넣은 교사가 발각됨.
원래는 이 여자가 동료 교사들 물건을 훔쳐서 CCTV 돌려보다가 이 여자가 한 이상한 행동이 드러남.
6살 애기들이 먹는 급식통에 뭔지 모를 액체를 넣었음.
확인한 당일에 11명이 급식 먹었음.
몇몇 애기들이 복통이랑 설사 호소함. 근데 액체때문인지는 확인이 아직 안된 상태. 이분은 기자임.
차라리 그 액체가 수면제였으면 좋겠다고 함. 뭔지 아직 분석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 어머니
근데 이 여자 교사들 급식에도 지금 확인한 것만 2번이나 그 이상한 액체를 넣었음.
피의자인 박씨는 맹물 넣었다고 주장.
유치원 관계자가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이 여자 하는 말이 자기가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고 함.
일단 유치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유치원 측에서 어떤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입장 발표함.
그 이상한 액체에 대해서는 분석을 맡겼고, 혹시 모를 위법 행위를 더 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해서 1년치 CCTV를 더 돌려본다고 함.
진짜 세상에 또라이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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