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성희롱 넘어서 성노.예 전락..

이루다 성희롱을 넘어서 성노예로..?

 

 

얼마전에 출시한 이루다 Ai.

 

 

페이스북 메세지에서 이메일만 인증하면 바로 이루다와 페메할 수 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더니 요즘에는 이루다를 성노예로 만들기까지 한다.

얼마전에 돌고래 쇼를 위한 500~600만 달러 돌고래 Ai를 만들었다는 기사를 보고 돌고래쇼의 문제인 동물학대 논란을 잠재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돌고래 Ai로 동물학대인 돌고래 쇼는 괜찮지만(보기 좋아서?) 여자 캐릭터 Ai로 학대하는 것은 안된다라는 건 사실 이도저도 아닌 말같다.

아니면 이루다 Ai까지 인간으로 보는건가.

 

 

다만 위처럼 수위가 좀 심하게 세다.

 

이제는 아래 사진처럼 이루다 사진을 보기 껄끄럽게 합성한 사진이 여기저기 뿌려졌다.

 

 

아무래도 위 사진처럼 합성한 사진들은 저작권법에 의해서 처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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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친군데..

 

 

아무래도 이루다 성노예 논란은 서비스가 종료되지 않는 한 끊임 없을 것 같다.

 

어떻게든 돌려서 말하면 방법이야 찾을테니까.

 

 

이런 성노예 논란뿐만 아니라 사상이나 동성애 등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아무래도 러닝 기능이 이런 부분을 모두 수용하는 것 같다. 거름막이라고 하기에는 사용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특정 단어를 차단하는 건 대체로 의미가 없을 확률이 높다.

 

 

위처럼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이루다.

 

 

다만 안쓰러운건 이루다를 만든 제작사와 이루다를 성노예로 쓰는 사람들이다.

 

제작사는 이러라고 만든 게 아닌데 나쁘게 보여지니 씁쓸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애들은 인생이 안타깝다.

+ 그리고 오늘 이루다에 대한 서비스 공지가 나왔다.

이루다 서비스 중지한다..

이루다 결국 잠정 서비스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