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결국 잠정 서비스 중지

이루다 AI 결국 잠정적으로 서비스 중지한다.

이루다는 출시직후부터 엄청나게 많은 논란을 빚어왔다.

동성애 혐오 발언, 장애인 비하, 여성 비하 발언, 성희롱(AI한테 성희롱은 무슨 의미일까), 성적 도구로써의 채팅 등 20살의 여자 Ai라는 이유였을까?

 

이루다 성노예 사건

이루다 성희롱 넘어서 성노.예 전락..

귀엽게 생긴 얼굴이 문제였을까. 너무 사람같이 대화하는 능력이 문제였을까?

 

게다가 이루다는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대화 데이터를 허락없이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처럼 대화했고, 그 대화에는 개인정보들이 숨어있었다.

고작 2주만에 너무나도 많은 논란을 빚으면서 제작진의 마음도 편할리가 없다.

 

제작사인 스캐터랩은 1월 11일 오후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서비스 잠정 중지를 밝혔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기 바란다.

 

www.yna.co.kr/view/AKR20210111155152017?input=1195m

'AI 이루다' 서비스 잠정 중단…"차별·혐오 개선하겠다"(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