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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미성년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하는 끔찍한 알페스의 정체

2021. 1. 12.

미성년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하는 알페스의 끔찍한 정체

데쟈뷰 그룹의 래퍼 손심바가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하는 알페스와 힙페스, 딥페이크의 음란물을 소비하는 것을 처벌해달라고 청원 링크를 걸었다.

 

위 세개의 사이트에서는 범죄행위(강X, 미성년자 성행위 등)를 포함한 동성애물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실제 강X이나 추행이 일어난게 중요한게 아니다.

 

아래는 손심바(이전 랩네임 심바자와디)가 적은 인스타 스토리 하이라이트다.

손심바 글 전문

얼마 전 미투 운동이 성행했을 때, 그것은 권력형 성범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더 큰 분노를 샀습니다. 또 N번방 사건이라는 청소년을 성 착취하는 초유의 범죄가 드러나 국민의 공분을 샀을 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이용했다는 점이 우리를 더욱 충격 받게 했습니다.

지금 트위터와 포스타입 등에서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실존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변태적 수준의 성관계와 성고문, 혹은 성폭행하는 상황을 설정한 수위 소설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알페스(rps)라 불리는 그것이 일반화되어, ‘음지문화’라는 희석된 용어로 양심의 가책을 덜고, 언급하며 비판하는 이들은 가차없이 ‘사이버불링’하여 SNS를 이용하지 못하게 린치를 가해 조직적 은폐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소액결제 등을 통해 판매하고 심지어 불법 출판을 하는 경우도 제보되고 있으며, 더 심각한 점은 이것이 범죄임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연예 기획사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점, 그로 인해 고소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이 인터넷 성범죄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라넷, N번방 사건을 이은 우리 사회가 경계하고 뿌리 뽑아야 할 잔인한 인터넷 성범죄입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돌과 연예인들이 그들의 손에 조롱당했을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그리고 아래는 알페스를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링크와 알페스가 얼마나 심각한 정도인지 보여주는 카드뉴스 링크다.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 대한민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알페스 수위 수준 확인하기

 

알페스 카드 뉴스 만들어 옴(13p)

 

www.fmkorea.com

이런 끔찍한 음지문화가 모두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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