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99 어깨환자 장침찔러서 폐뚫어 죽인 한의사 "벌금 500만원"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니냐? 이게 무슨일임? 아니 피해자측이 그럼 사람 죽인 의사 처벌 원하지 선처바라겠음???? 그와중에 죽인 한의사 이전에도 장침 시술하다가 다른 사람 '기흉(폐에 구멍뚫리는거)' 만든 이력이 있음;;;; 출처 : 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89446?sid=102 2020. 12. 10. 요즘들어 진짜라고 많이 느끼는 명언 진짜로 이게 제일 무서움 ㅋㅋㅋㅋ; 신념은 무섭다. 2020. 12. 10. 여초 다음 유명 카페 여X에서 불법촬영물 유포되었다..(여자 N번방?) 지금 엄청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여초 카페에서 한 남성의 알몸을 촬영한 사진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글 본문 [남친키도 183이고 옆통도 크고 어릴때부터 운동 안해도 원래부터 몸에 근육많고 살안쪘대 지금은 운동선수고 그 종목팬이면 이름들으면 알 수도 있을만큼 그래도 커리어가 나쁘지 않아.. 문제는 저 사진속에 남자처럼 조그만하거 X기되도 내 검지만큼 커지는데 얇더라고.. 아무런 느낌이 안나.. (관계를 적은 문장인듯) 좋아야 되잖아. 근데 전혀 ㅠㅠ 들어오는 느낌까지만 나고 한참 절정일때 빠르게 움직여도 느낌이 안나.. 무감각까지는 아니고 들어오는 느낌은 나지만 흥분이 안돼 그동안 작은 남자들 많이 봐왔고 그래도 문제없이 해왔는데 저만큼 작으면 그냥 19는 포기하고 정으로 만나야되는거야? 나.. 2020. 12. 9. 아버지가 빚 갚아주신다고 한 펨코인 (주식X) 본문 전체 우리집은 네가족이서 나 5살까지 단칸방에서 세들어 살다가 어머니가 이렇게 눈치보면서 도저히 못살겠다고 해서 할아버지 사시던 땅에 컨테이너 박스(초록색 창고 같응거) 긴거 갖다 놓고 살았음. 중간에 길고 높은 장롱 배치해서 하나는 엄마랑 동생이 잤고 하나는 나랑 아빠랑 잤지 15살까지 거기에 살면서 동년배 애들이 맨날 얘는 컨테이너박스 산다고 놀려대도 불행한지 모르고 살아왔음 오히려 그때 기억이 행복했던거 같음 여름에 큰 고무대야에 물받아놓고 첨벙첨벙 놀고..ㅋㅋ 아빠가 마이너스 통장에 농협에서 융자받아서 24평짜리 2층집을 지으면서 컨테이너 생활이 끝나고.. 10년이 지난 현재 아버지랑 어제 술마시는데 빚 다갚았다고 정말 박장대소를 하시더라. 11월에 일이 정말 잘 되어서 돈이 많이 들어오셨다.. 2020. 12. 9.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