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99 똥테러 당한 뉴스의 아랫집입니다. 똥테러 당한 뉴스의 아랫층 당사자가 커뮤니티에 올림. https://news.v.daum.net/v/20201130001247909 세줄 요약 2020. 12. 5. 홈플러스에 숨어있던 시인(수능글) 수능이 다가왔습니다. 순응이 끝납니다. 이제 세상에 불응할 수 있는 성인이 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첫 문장에서 순응이 끝난다고 하길래 홈플러스가 잘못 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 미쳤음.. 홈플러스에 시인이 숨어있었네 2020. 12. 3. 23살 스펙 완성자가 말하는 성공 비법 자기가 어떻게 사는지 말하는 스펙완성자. 2014수능 만점, 2017년 5급 행정고시 합격자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하형철씨. 뭘 하나 했더니 공부임. 하루에 10~12시간 공부하는게 비법. 그와중에 쉬는것도 인강보고 학원수업 듣는게 쉬는거라고 함. 저렇게 공부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재능인듯. 2020. 12. 2. 6살 유치원 아이들 급식에 '정체불명' 액체 넣은 교사????? 20년 12월 1일 유치원 급식에 수상한 액체를 넣은 교사가 발각됨. 원래는 이 여자가 동료 교사들 물건을 훔쳐서 CCTV 돌려보다가 이 여자가 한 이상한 행동이 드러남. 6살 애기들이 먹는 급식통에 뭔지 모를 액체를 넣었음. 확인한 당일에 11명이 급식 먹었음. 몇몇 애기들이 복통이랑 설사 호소함. 근데 액체때문인지는 확인이 아직 안된 상태. 이분은 기자임. 차라리 그 액체가 수면제였으면 좋겠다고 함. 뭔지 아직 분석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 어머니 근데 이 여자 교사들 급식에도 지금 확인한 것만 2번이나 그 이상한 액체를 넣었음. 피의자인 박씨는 맹물 넣었다고 주장. 유치원 관계자가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이 여자 하는 말이 자기가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고 함. 일단 유치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2020. 12. 2.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