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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이더리움 다시한번 폭등장 오나?

2021. 8. 23.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소식에 이더리움 주주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이더리움 전망에 대해 더 늦기 전에 당장 확인하세요.

 

목차

  1. 이더리움 폭등 전, 마지막 탑승구간 안 타실 겁니까?
  2. 이더리움 전부 파헤치기
  3. 하드포크란?
  4. 이더리움 하드포크가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유
  5. 이더리움 전망은 과연?
  6. 총 정리 및 투자 견해

 

 

 

이더리움 폭등 전, 마지막 탑승구간 안 타실 겁니까?

 

이더리움은 지난 4일 진행된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로 프로젝트 실행 이전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도대체 사람들은 하드포크가 뭐라고 열광하고, 투자자가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아직도 늦었다 생각하고 열차 떠나간 뒤 후회하실 겁니까? 아래 내용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이더리움 전부 파헤치기

 

하드포크란?

 

  • 하드포크란?

 

우선적으로 하드포크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용어 설명을 거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란?

커넥션, 채굴, 거래 규정 등을 분명히 밝혀놓은 코드 규칙을 말하는데요.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기 위해 참가자들은 이러한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합니다.

포크란?

기본 프로토콜과는 다른 버전을 받게 되는 순간을 가리킬 때 사용하게 됩니다.

소프트포크란

위에서 언급했듯 이는 프로토콜 변경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소프트포크는 하위 호환성은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교통규칙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나라에서 교통규칙을 정하면서 고속도로에서 최소 및 최고 속도를 각각 시간당 40km와 100km로 정했다고 칩시다. 근데 어느 날 정책을 바꿔서 이제부터 속도 범위를 70km에서 110km로 상향 조정했다고 했을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대체로 평균 속도 80km 정도로 달라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인데요. 이들 같은 경우 법을 어기는 일이 없이 계속해서 같은 속도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하지만 지금까지 최저속도인 40km로 달렸던 운전자들은 당연히 속도를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자신이 사용하던 블록체인 버전을 소프트포크 버전으로 즉시 바꿔야 할 필요는 없고 지금까지 했던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프로토콜에 반하는 일을 할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는데요.

하드포크란


위에 예시로 계속 설명을 하자면 하드포크는 자체적인 고속도로와 운전자 등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평행 우주를 만드는 것과 유사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벤츠 차량을 모는 운전자가 있다고 한다.' 하면, '서울 캐시'에 거주하면서 '벤츠 차량 캐시'를 모는 '운전자 캐시'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 두 운전자는 두 개의 상이한 우주에서 상이한 삶을 사는 셈인 거죠.

그러나 서울 캐시 운전자는 절대로 서울 운전자를 만나거나 서울에서 일자리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 두 우주 간에는 서로 오갈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인데요.

다시 암호화폐 용어로 돌아와, 하드포크 진행 후 다음 과거 버전과 새로운 버전은 완전히 분리가 되며, 이제부터는 두 버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및 거래는 일체 없게 됩니다. 많은 경우 새로운 버전은 과거의 모든 거래 내역을 물려받게 되지만 그 시점부터 각 버전은 완전히 다른 거래 내역을 갖게 되는 것이죠.

 

  • 그렇다면 하드포크는 왜 하는 것인가?

 

기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을 마쳤으나, 솔직히 이러한 어려운 용어는 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온갖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설명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먼저 의문점을 가져야 하는 건
"그래서 프로토콜을 왜 업데이트해야 하는 건데?"이다.

간단한 예시를 하나 들어보자면, 오늘날 달러화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에는 종이의 질과, 색감, 폰트와 보안 특징 등 수많은 측면에서 개선 과정을 거치고 탄생하게 된 것인데, 그렇기에 현재 달러화를 위조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처럼 마찬가지로 모든 암호화폐 또한 보안 리스크를 수없이 발견하고 수정하는 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가 될 것인데요.

우리가 오늘날 윈도우 10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 수많은 것들을 수정하여 탄생했듯, 블록체인 코드 또한 몇 년에 걸쳐 개선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엔 누군가 위조지폐를 받았을 경우 위폐범은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을지언정, 이를 무심코 받았던 사람은 그 어떤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손해를 보았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똑같은 절차를 밟지 않기 위한 프로토콜 업데이트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암호화폐 세계에서 그러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안 침범 사례가 있을 경우 커뮤니티는 특정 일자에 발생한 모든 거래를 무효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데요. 악의적인 거래자들을 제외하면 이러한 거래 반전 과정은 거래를 다시 할 수 있음으로써 가상화폐의 긍정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훔치고자 하는 것이 날이 갈수록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긍정적인 요소가 아니라면 무엇이 긍정적인 요소 이겠습니까?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더리움 하드포크가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유

 

  • 이더리움 하드포크로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유

 

도대체 '런던 하드포크'가 뭐길래 시장 반응을 이끌어 냈을까요?

하드포크를 거치는 과정에서 체인 분리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때 새로운 코인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드포크가 일어날 시점에 해당 코인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동일한 양의 새로운 코인을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더리움은 사실 하드포크를 통해 생겨난 코인입니다. 초기 이더리움이 해킹 사태를 겪게 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포크를 진행해 분리된 블록체인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원래 사용하던 오리지널 체인은 무엇일까요?

다들 잘 알고 계신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아직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하드포크에 성공한 뒤 사라질 수도 있었지만 일부 지지자가 기존 블록체인 유지를 고수하면서 명맥을 이어가게 된 것인데요.

이런 식의 하드포크를 통해 탄생한 암호화폐들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SV,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등 일부 세력이 갈등이나 의견 차이 때문에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를 통해 분리해 나간 체인입니다.

이와 같이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와 같이 이슈화 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하드포크된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리브랜딩이 또 이슈가 진행되고 있으니 같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드포크를 할 때마다 무조건적으로 새로운 코인과 체인이 생겨나는 것은 또 아닙니다. 하드포크를 통해 기존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고 하나의 블록체인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런던 하드포크'도 기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진행되는 하드포크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수수료 개선 방안을 담고 있는 'EIP-1559'인데요. 기본 가스비(일종의 수수료)를 도입하고 네트워크 과부하가 발생했을 땐 추가적인 팁을 지불하게 하는 방안입니다.

이는 이더리움 수수료가 비싸다는 점이 고질적인 문제로 계속 지적돼 왔기 때문에 등장한 개선안인데요.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어떤 작업이 발생할 때 가스비를 내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가스비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채굴자들에게 보상으로 돌아가는데요. 이더리움의 수수료 문제는 더 높은 수수료를 제시하는 거래가 더 빠르게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보니 가스비 경쟁이 과열돼 일부 거래는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이더리움의 가스비는 사용자가 직접 계산해야 한다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네트워크를 이용 중인 사용자가 많지 않아 가스비를 적게 지급해도 되는 상황인데 사용자가 가스비를 과도하게 지불할 수도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이번 런던 하드포크를 통해 EIP-1559라는 개선안이 도입되면, 누구나 자동으로 계산된 기본 수수료를 내도록 변하게 됩니다. 이는 수수료를 얼마나 내야 하는지 예상하기 쉬워지며, 네트워크가 혼잡한 경우에도 혼잡도에 따라 추가적인 팁을 지불해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개선안을 보고 업계 관계자들은 수수료가 저렴해지고 비용 예상도 쉬워진다면 이더리움 기반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나 디파이(DeFi) 서비스가 더욱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치가 작용되어 이더리움 시세에도 긍정적 영향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공급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도 이더리움 시세 상승세에 한몫을 하기도 했는데요.

기본 수수료는 소각을 통해 사라지며 추가적인 팁은 채굴자에게 보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거래가 반복될수록 이더리움 공급량 조절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발행량이 무제한이어서 희소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았던 이더리움의 특성 또한 일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되고 있고요.

 

 

이더리움 전망은 과연?

 

  • 이더리움 하드포크 일정

 

이더리움(ETH) 런던 하드포크가 한국 시간으로 8월 4일 오후 10시에서 5일 새벽 2시 사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됐던 일자인 7월 중순에서 보름 정도 연기된 날짜인데요. 8월 7일(현지시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담당자인 팀 베이코(Tim Beiko)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는 깃허브(Github) 채널에 이더리움 메인넷 1,296만 5,000번째 블록에서 런던 하드포크를 활성화할 것이라 제안했습니다.

 

  • 이더 리움 전망 2021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가격이 하드포크 이후 급등하면서, 여러 분석가들은 '런던 하드포크' 외에 비트코인에 대비해 친환경적인 특성과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을 이끌 요인들은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진행 후 다음날인 8월 5일(현지시간)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9% 오른 2715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연초 이후 이더리움의 가격이 260%가 넘게 오른 것인데요. 이는 시총 1위인 비트코인의 연초 이후 상승률인 35%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는 이더리움 2.0 로드맵의 일환으로,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인하와 채굴 동인 감소로 인한 공급량 축소가 핵심으로 작용된 게 아마 크게 평가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2.0 업데이트 이후 블록체인이 이전보다 최대 99.9% 적은 에너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더리움의 전력 사용량이 크게 줄어들며 비트코인의 환경 파괴를 지적하는 투자자들에게 이더리움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모간스탠리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친환경적'"이라며 "비트코인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게 되었다"라고 판단했다. 관련 기사를 확인하세요.

현재 비트코인이 올해 고점인 6만 4895달러를 회복한다고 가정하고 2017년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대비 가격인 0.156(ETH/BTC)을 대입하면 이더리움 1만 달러의 전망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나오고 있는데요. 미 의회에서 인프라 법안에 암호화폐 공개 규칙을 확정한 후 불확실성이 줄어들면 위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치 4000달러에서 여전히 하락한 상태며, 비트코인도 지난 4월 고점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2017년 4단계 로드맵을 제시했고, 그동안 여러 지역 이름을 붙인 하드포크를 여러 차례 진행해 왔습니다. 2017년 '비잔티움 하드포크'를 시작으로 2019년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와 '이스탄불 하드포크', 2020년 '뮤어빙하 하드포크'를 진행했고, 올해 4월엔 '베를린 하드포크'를 마쳤습니다.

이러한 지속적 개선 작업은 최종 목표인 '이더리움 2.0'을 달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2.0은 현재 작업 증명(PoW) 방식인 이더리움 채굴방법을 지분 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높은 거래 비용과 거래 처리 지연 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작업 증명이란 쉽게 말하면 CPU 혹은 GPU, 채굴기 등 하드웨어를 통해서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과도한 에너지 소비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반면 지분 증명은 채굴기 없이 사용자가 소유한 코인의 지분으로 채굴을 하는 방식인데요. 이는 작업 증명이 가진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등장했습니다. 이더리움 2.0은 내년 말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의견들이 많습니다.

 

 

총정리 및 투자 견해

 

지금까지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와 그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전망은 어떤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은 이더리움 클래식 하드포크 소식과 함께 다른 포스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하드포크를 통해 가스비 기본료를 도입하면서 거래를 더 빨리 처리하기 원할 때만 팁을 지불하는 기본수수료+채굴자에게 주는 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수료가 급등하거나 변동성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기본수수료로 지불된 이더리움은 영구 소각한다고 하니 여러 방면으로 좋은 소식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이더리움의 하드포크에 관해 긍정적인 의견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의견 또한 존재하는데요.

기본 수수료가 얼마로 책정될지에 대한 우려도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소각될 이더리움의 양이 얼마나 될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이미 하드포크에 대한 기대 수요는 이미 선반영 되어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하드포크 이전에도 많이 오른 이력도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호재라고 생각된다 해서 무작정 매수하는 것은 굉장히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충분한 리서치를 하고 자료를 분석을 하여 투자해야지 언제까지 자신의 감만 믿고 투자하는 코린이로 있으실 겁니까? 아래 코인 전망 사이트들을 통해 직접 분석을 하는 습관을 계속 들여야 합니다.

 

코인 전망 사이트를 통해서 전망을 분석해보자. 암호화폐 관련 사이트 총 정리!

투자 전 코인의 전망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총 정리 해놓았습니다. 암호화폐 투자를 할때 혹시 자신의 감을 믿고 감각적인 투자를 하고 계시진 않나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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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든 투자자들은 신이 아니기에 100%로 저점만 잡을 수는 없습니다. 실수했다고 해서 고점매수 저점 매도하는 코린이 들이나 하는 행동 하실 겁니까? 아래 내용을 통해 물타기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고 주식 코인 물타기 계산기를 이용하셔서 현명한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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